저의 첫 애마가 자이언트 ATX-770 크롬몰리 였었지요...
싼 맛에 산 저가형...자이언트의 이미지도 자전거도 저에게는
이렇게 밖에 인식이 안되더군요..
요즘은 고가의 고급도 많이 나오지만 저한테는 여전히 "흥" 입니다.
그때 부터 자이언트가 싫어졌었는데 이제는 더 싫어지네요...
A/S 담당자라면서 A/S의 기본도 모르시군요....
그리고 단순히 보면 실비로 유상수리정도 했으면 원만하게 해결 되고 서로 감정도 안 상하고 이미지도 좋아졌을텐데..
왈바 게시판에 소비자에게 따지는 듯한 글을 올린이상
자이언트의 이미지에 더욱더 큰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그 글을 본 사람들은 더욱 더 소비자 편이 되리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
A/S 담당자라면서 그런글을 이런 게시판에 올려 다른 사람의 동정표를 기대했을까요? 가만히 있는 벌집을 건드린 꼴이니 안타깝습니다.
싼 맛에 산 저가형...자이언트의 이미지도 자전거도 저에게는
이렇게 밖에 인식이 안되더군요..
요즘은 고가의 고급도 많이 나오지만 저한테는 여전히 "흥" 입니다.
그때 부터 자이언트가 싫어졌었는데 이제는 더 싫어지네요...
A/S 담당자라면서 A/S의 기본도 모르시군요....
그리고 단순히 보면 실비로 유상수리정도 했으면 원만하게 해결 되고 서로 감정도 안 상하고 이미지도 좋아졌을텐데..
왈바 게시판에 소비자에게 따지는 듯한 글을 올린이상
자이언트의 이미지에 더욱더 큰 문제가 생기고 있으며
그 글을 본 사람들은 더욱 더 소비자 편이 되리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
A/S 담당자라면서 그런글을 이런 게시판에 올려 다른 사람의 동정표를 기대했을까요? 가만히 있는 벌집을 건드린 꼴이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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