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 비하면 그나마 좀 낳은 곳 같은데요.
처음에는 웃는얼굴로 대하다가 나중에 변하는 데 많잖아요.(금x 엠티비)
그래도 한양 사장님은 성격이 화끈하고 남자다우신것 같던데...
괜히 제가 봐도 한양 편드는것 같은데..
뭐 바라고 이런글 쓰는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제가 한양 사장님 잘 아는것도 아니구요.
한양 사장님은 저 잘 모르실거에요..
한달에 한번 가서 용품이나 사는 정도라...
그냥 옆에서 가끔 뵜을때 느낌으로...
> 입니다. 팔아쳐먹고 하자 발생하니까 직접 딜러한테 말하라니 이 무슨 개같
>
>은 수작이란 말입니까?
>
> 저는 인근의 다른 대형매장에서 구입하고 제품하자가 발생하자 판매한 사장
>
>님이 아직까지는 성의있게 A/S를 해주려고 노력하십니다. 말이 나온김에 그
>
>한X 엠티비 .... 이름이 비슷한 가게가 제가 알기로 최소 2군데 입니다만...
>
>외대 근처에 있는 샾입니다.... 에서 어리숙해 보이거나 초보인거 같으면 사기
>
>쳐 먹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
> 자초지종은 - 오장터에 놀러갔다가 초로의 자그마한 체구를 가진 어르신을
>
>만나 들은 얘기 입니다. 그 분의 고민은 03년형 스페셜 엠4 13.5인치를 타고
>
>계신데 너무 작아서 15.5인치로 바꾸고 싶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여쭙기를
>
>" 왜 이리 작은사이즈를 사셨죠?" 그 어르신 말씀이 " 외대 옆 한X엠티비에 가
>
>서 초보입문용을 찾으니 중고로 어떤 제품을 권해주길래 샀는데, 나중에 알
>
>고 보니 17인치였다는 겁니다. 참고로 그 어르신의 키는 160센티가 채 않됩니
>
>다. 너무 다루기가 버거워 다시 되팔려고 갔더니 살때 최소 얼마는 보상해준
>
>다고 약속해 놓고 막상 되팔때는 터무니 없는 가격에 거저 먹으려고 해 기도
>
>안차더라고 하시더군요. 그 때 큰 자전거에 진절머리가 나서 작은사이즈를 찾
>
>다가 너무 작은걸로 사시게 된거라고 하셨습니다.
>
> 그 이후 저는 즐겨찾기에서 한X엠티비 지워버리고 아무리 싼가격에 부속을
>
>내놓고 홍보해도 다 개소리로 알고 무시할 뿐더러 비 양심적 장사치의 표본으
>
>로 여기고 있습니다.
>
> 모쪼록 여러 동호인 분들께 거듭 당부드립니다만, 우리가 힘을 합쳐서 소비
>
>자를 우롱하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시켜 주어야 할것 같습니
>
>다. 제가 너무 감정이 격해 글이 다소 거칠고 거슬리는 표현이 있긴 하지만
>
>그 썩어빠진 비양심을 벌하기에는 이것도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
>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웃는얼굴로 대하다가 나중에 변하는 데 많잖아요.(금x 엠티비)
그래도 한양 사장님은 성격이 화끈하고 남자다우신것 같던데...
괜히 제가 봐도 한양 편드는것 같은데..
뭐 바라고 이런글 쓰는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제가 한양 사장님 잘 아는것도 아니구요.
한양 사장님은 저 잘 모르실거에요..
한달에 한번 가서 용품이나 사는 정도라...
그냥 옆에서 가끔 뵜을때 느낌으로...
> 입니다. 팔아쳐먹고 하자 발생하니까 직접 딜러한테 말하라니 이 무슨 개같
>
>은 수작이란 말입니까?
>
> 저는 인근의 다른 대형매장에서 구입하고 제품하자가 발생하자 판매한 사장
>
>님이 아직까지는 성의있게 A/S를 해주려고 노력하십니다. 말이 나온김에 그
>
>한X 엠티비 .... 이름이 비슷한 가게가 제가 알기로 최소 2군데 입니다만...
>
>외대 근처에 있는 샾입니다.... 에서 어리숙해 보이거나 초보인거 같으면 사기
>
>쳐 먹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
> 자초지종은 - 오장터에 놀러갔다가 초로의 자그마한 체구를 가진 어르신을
>
>만나 들은 얘기 입니다. 그 분의 고민은 03년형 스페셜 엠4 13.5인치를 타고
>
>계신데 너무 작아서 15.5인치로 바꾸고 싶다는 거였습니다. 제가 여쭙기를
>
>" 왜 이리 작은사이즈를 사셨죠?" 그 어르신 말씀이 " 외대 옆 한X엠티비에 가
>
>서 초보입문용을 찾으니 중고로 어떤 제품을 권해주길래 샀는데, 나중에 알
>
>고 보니 17인치였다는 겁니다. 참고로 그 어르신의 키는 160센티가 채 않됩니
>
>다. 너무 다루기가 버거워 다시 되팔려고 갔더니 살때 최소 얼마는 보상해준
>
>다고 약속해 놓고 막상 되팔때는 터무니 없는 가격에 거저 먹으려고 해 기도
>
>안차더라고 하시더군요. 그 때 큰 자전거에 진절머리가 나서 작은사이즈를 찾
>
>다가 너무 작은걸로 사시게 된거라고 하셨습니다.
>
> 그 이후 저는 즐겨찾기에서 한X엠티비 지워버리고 아무리 싼가격에 부속을
>
>내놓고 홍보해도 다 개소리로 알고 무시할 뿐더러 비 양심적 장사치의 표본으
>
>로 여기고 있습니다.
>
> 모쪼록 여러 동호인 분들께 거듭 당부드립니다만, 우리가 힘을 합쳐서 소비
>
>자를 우롱하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시켜 주어야 할것 같습니
>
>다. 제가 너무 감정이 격해 글이 다소 거칠고 거슬리는 표현이 있긴 하지만
>
>그 썩어빠진 비양심을 벌하기에는 이것도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
>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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