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한참 모르다가 지금에야 그간 사정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심정 상하는군요. 사과한다는 말씀, 진심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관계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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