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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죄송스러워서...

십자수2004.02.14 12:48조회 수 1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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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갑을.. 음~~!
이노무 지갑이... 이놈도 저를 떠나려 하는가 봅니다.

전에도 잃었다가 젬쓰님께서 찾아 주셨는데...

다음번엔 분명 제 차례로군요... 맞죠?

1차 동네님, 2차 소나기님, 그 다음은 제 차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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