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하게 수입업체에 직접 문의를 한 것이 아닙니다.
먼저 구매점을 통한 워런티 요청을 했습니다. (자이안트사의 담당자조차도 이 점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구매자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 그 목적을 이루고자 온라인에 글을 올린 것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적어도 충분히 생각해서 글을 올린 상황이라면, 이미 그 프레임에 대한 A/S 및 사용은 포기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매도행위라고요?  

지금 님께서 평범한 라이더들을 매도하고 계시다는 걸 모르시겠습니까?

저의 비비꼬인 눈으로 볼때엔 님이야말로 어떤 소기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마치 영화 '실미도'에서처럼 사건을 종결시키려는 냉혹한 느낌이 드는 문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