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결 할거면 역 먹어야 되나요.
해줄거면 그냥 기분좋게 해결 해주면 좋았자나요.
이 건은 그래도 공개된 장소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을하고 했으니 해결되었지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몇개월씩 질질끄는 일들이 비일비재 할겁니다.
말로만 해결... 말로 뭘하면 자식이 귀하다던데요.
조용히 해결 해준적 있나요?
그래도 브랜드 공개하지 않고 글 올리는 분들 보면 맘이 여리다는 걸 알겠습니다.
장사를 해도 양심껏 하십시요.
식품업계는 개봉해서 절반 먹고 트집 잡아서 반품요청해도 아무말 없이 반품 해줍니다. 우리도 반품 해주고 있고요. 비양심적인 소비자도 문제이지만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정당하게 반품 요청해도 해주지 않는 처사는 역이 문제가 아니라 추방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가격이나 싼가요. 폭리는 엄청 취하면서 뒤처리는 왜!!!
이번 일을 계기로  정신들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