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하는 영어로된 매뉴얼로 공급하고 있는 업체들은 가능한한 소비자가 아닌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해석할려는 궁리를 남겨놓으려고 라고밖에 볼 수 없지요. 한글로 된 보증서 준비는 식은죽 먹기로 간단합니다. 마음만 있다면.. 번역에 이틀, 프린트 1시간이면 되는것을 안하는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장 객관적인 평들은 밑에 GT 님께서 mtbr.com 게시판에 올린 글에 대한 외국인들의 의견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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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bove warranty, or any implied warranty, does not cover normal wear and tear, and all warranties are void if the bicycle is used for other than normal activitie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failure to follow the owner’s manual; using the bicycle for commercial activities or in competitive events, including bicycle racing, bicycle motocross racing, stunt riding, ramp jumping or similar activities, and training for such activities or events   - 자이언트 본사 홈페이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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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워런티의 제한조건이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지요.
>밑에 딜러분께서는 최소비용으로 프레임 교체까지 제안하셨던 적이 있으므로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mtbr.com 에 쓴 외국인들의 의견과 같이 과도한 프레임 사용에 대한 워런티 적용불가를 합당하게 적용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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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분의 잘못은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는 점,
>워런티 적용불가의 이유로 잘못된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 (샥 및 휠셋)
>위의 워런티 적용제한을 실제상황에 적용하는 것이 사실 애매한 상태에서 좀더 소비자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무상AS를 위해 노력하지 않은 점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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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제 그만 어느 한편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거나 과도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냥 단순 소비자일뿐이고 샾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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