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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소비자의 권리이며 판매자의 의무입니다(냉무)

멋진넘2004.02.14 21:22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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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어떤 의견도 받아들일수있습니다...
>제가 이사이트에 엉뚱하게 보드사진을 올려서 타제품을
>비방하겠다는 식으로 받아드리셨다면...그건 아닙니다..
>
>어떤제품이던간에 품질보증이란 절차가있죠..해서 워런티니 리콜이니
>하는 말도 생겨난거구요...당연한 시대의요구에 의한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 부분이구요...
>문제는 설득력있는 제품에 대한 위의 부분에 관한 근거를 보여달라는겁니다..
>그게 제조사이던 수입상이던간에 최소한 나름대로의 책임감 갖고서 말입니다.
>
>같은회사에서 수입하는 업계에서 내놓으라하는 명품들을 수입대행하는
>업체로써 타제품의 불성실할 A/S는 불을보듯 한 얘기란걸 더이상의
>이런식의 피해를 줄이자는 차원의 글입니다....
>
>
>>
>>주제넘는 말씀이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a/s 등에 대한 규정이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다는 큰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공론화 시키는 것은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몽블랑이 맞교환을 해주는 것은 그회사의 마케팅 정책일수 있고...
>>그에 따라 가격도 상당하고 그런이유 등으로 인지도도 높다고 생각됩니다만...
>>제품이 PL법에 해당된다면 우선 먼저 소보원등에 문의하여 처리해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성급히 성격이 다른 제품을 거론하며 문제를 확대시키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한 소비자로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넘는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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