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점이 모든 공구를 보유하고 있어 판매점에서 1차 A/S가 이루어 지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판매가격의 거의 절반을 판매점 이익으로 하고 있는것입니다. 판매점에서 부품등이 없을때 자신들의 루트를 통해 수입상에게 연락하여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지금 그리하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A/S능력도 없이 물건만 팔고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하는 것입니다. 수입상도 그러한 판매점에는 물건을 공급하여서는 아니되는데 뭐 요즈음 안가리죠. 제품을 구입하실때는 다음내용을 꼭 확인해서 영수증뒤에 써받아 후일에 증하세요. 안해주면 사지마세요.

"제품의 하자나 문제는 판매점에서 해결하며 부품등의 이유로 직접 수입상이나 본사에 연락해보라고 하지않고 성심성의껏 해결해 주며 불가능시 환불해 준다.  2004년 x월 x일 ooo샾 대표 oooo인"

안해주면 오리발 기가 있으니 거저 주더라도 사지마세요.

>나도 하자 건이 있는데 몇개월째 말로 만 해결 해 준다면 아직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요는 판매점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를 했으면 물건에 대한 책임을 않진다는데 있습니다. 판매점에서 해결 못하고 수입상과 직접 해결 하라는 건 책임 회피 입니다.
>소비자는 해결되지 않고 미뤄지면 판매점 역 하는 건 당연 할테고...
>판매점과 수입상이 무슨 유착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판매점은 고객관리입장에서라도 강한 반품을 요구 해야 할터인데요.
>잔차 한대 팔면 또 언제 사가랴 해서라면, 그로 인한 피해가 더 클터인데요.
>그 샾을 이용하지 말라고 한다든지, 동호인들 담합 할 수도 있을 테고요.
>결국 판매상이 보는 피해가 수입상보다 많지 않을까요.
>물건에 하자 있는 것을 인정했으면 빠른 시간에 기분 좋게 해결 되어야지 몇개월 걸린다면 줄거 주면서 좋은소리 못듣지요.
>암튼 다음주까지 지켜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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