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하자 건이 있는데 몇개월째 말로 만 해결 해 준다면 아직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요는 판매점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를 했으면 물건에 대한 책임을 않진다는데 있습니다. 판매점에서 해결 못하고 수입상과 직접 해결 하라는 건 책임 회피 입니다.
소비자는 해결되지 않고 미뤄지면 판매점 역 하는 건 당연 할테고...
판매점과 수입상이 무슨 유착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판매점은 고객관리입장에서라도 강한 반품을 요구 해야 할터인데요.
잔차 한대 팔면 또 언제 사가랴 해서라면, 그로 인한 피해가 더 클터인데요.
그 샾을 이용하지 말라고 한다든지, 동호인들 담합 할 수도 있을 테고요.
결국 판매상이 보는 피해가 수입상보다 많지 않을까요.
물건에 하자 있는 것을 인정했으면 빠른 시간에 기분 좋게 해결 되어야지 몇개월 걸린다면 줄거 주면서 좋은소리 못듣지요.
암튼 다음주까지 지켜 볼랍니다.
요는 판매점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를 했으면 물건에 대한 책임을 않진다는데 있습니다. 판매점에서 해결 못하고 수입상과 직접 해결 하라는 건 책임 회피 입니다.
소비자는 해결되지 않고 미뤄지면 판매점 역 하는 건 당연 할테고...
판매점과 수입상이 무슨 유착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판매점은 고객관리입장에서라도 강한 반품을 요구 해야 할터인데요.
잔차 한대 팔면 또 언제 사가랴 해서라면, 그로 인한 피해가 더 클터인데요.
그 샾을 이용하지 말라고 한다든지, 동호인들 담합 할 수도 있을 테고요.
결국 판매상이 보는 피해가 수입상보다 많지 않을까요.
물건에 하자 있는 것을 인정했으면 빠른 시간에 기분 좋게 해결 되어야지 몇개월 걸린다면 줄거 주면서 좋은소리 못듣지요.
암튼 다음주까지 지켜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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