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제가 문의한 샾에선 말이 다르더군요...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다면 좀 안심이 되지만 당시 샾의 입장은 다르던데요?결국은 법적대응 내지는 이부분도 역시 끝까지 가야 수긍하는 부분이 아닐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워런티 기간을 연장해준다해도 그 기간동안 사용못하는 부분과 시간이 지날수록 중고가격의 하락의 부분은 결국 소비자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단지 운이 없었다"라고 넘기기엔 현실은 너무 냉정하지 않은가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배재하고서도 이런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한데 아직 이부분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것같아서요....
그리고 또한가지 워런티 기간을 연장해준다해도 그 기간동안 사용못하는 부분과 시간이 지날수록 중고가격의 하락의 부분은 결국 소비자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단지 운이 없었다"라고 넘기기엔 현실은 너무 냉정하지 않은가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배재하고서도 이런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한데 아직 이부분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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