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샾에 정비 하러 갔는대...

treky2004.02.14 19:53조회 수 375댓글 0

    • 글자 크기


엔도 가 휘었고 뒷드래일러를 잡으러...(내일 라이딩을 위하여...)
정비하러 샾에 갔습니당....
메카닉 왈...
"와이리 드럽노?"
"재 방 알잖아용"
"방청소 했다매, 자전거도 청소 해라메"
"끙...귀찮아성..."
"에이띠 못봐주겟당...내가 할키니까 저기 앉아 있그라"

그러면서...물청소 까지...
흠 !!??!!

새로운 것을 깨달았습니다...개으르면...죽어야 할다는 말
이거 거짓말 이더군요...

마지막 한게 언제드라??? 280 갔다와서 한번 하긴 했는대???
그뒤론 기억이 안나는군요...

돈 모아서...자전거 청소하는 액 사뿔까 고민중...

애궁...뚤 때문에 병원 다닐려면 땡전 무지하게 께질텐뎅...
(뭔넘의 상담 1시간 짜리 한번 하는대..4만원씩 컥....)
미국은 알콜중독 치료는 꽁자라고 하는것 같던댕...
울 나라도 그러면....의료보험값이 더 올라가겟죵???!!! ㅋㅋㅋㅋ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05460 음.. 냠냠냠 2003.10.16 202
105459 자전거 출퇴근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pdn02300 2003.10.17 202
105458 어떤분이 이기시든지 최선을 다하시고(즐거운 마음으로.....사고없이..) lianfoly 2003.10.17 202
105457 오늘 한강에서 처음으로 사고를 당했습니다. 멋진넘 2003.10.18 202
105456 껄떡 거리지 말고 본격적으로 돌진(dash)하라는 말이죠.^^ 아이~ 저아~ 2003.10.19 202
105455 도움 주신분 감사합니다 이불 몽땅 2003.10.20 202
105454 [질문]ALton 노바(스윙암) 초보에게 적당할런지요?? requiem 2003.10.21 202
105453 그들에겐 신화이었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생활이었죠..^^ 아이 스 2003.10.24 202
105452 담부터.. phills 2003.11.01 202
105451 아니요... 파워레이드 PT병이 좋기 때문아닐까요 ? 멋진넘 2003.11.02 202
105450 스티커 제거제 할인점 자동차 용품 코너나 자동차 정비소 등에서 팝니다.^^ 아이 스 2003.11.03 202
105449 그 그림.. 고등학교 자습서에도 있었죠.. 아이 스 2003.11.04 202
105448 클릿페달의 황당함을 알았슴다 Vision-3 2003.11.04 202
105447 잘보겠습니다. kims 2003.11.07 202
105446 아이 스님, 저희에겐 당신이 필요합니다. RideOrDie 2003.11.09 202
105445 같은 병이네요.... jivejive 2003.11.08 202
105444 Ganglion (결절종 맞나 ?) 같군요 ^^ Tomac 2003.11.12 202
105443 오오 진짜 최고네요 게다가 경이로운 가격까지 ^^; 저금통 2003.11.12 202
105442 TeaMIssuE™ 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 (냉무) 멋진넘 2003.11.12 202
105441 여론조사 결과는...ㅠㅠ 십자수 2003.11.13 20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