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산에 살고 있는데 백마역근처에서 시작해서 원당을 돌아 화정역쪽으로 갔었습니다...
화정 세이브존 옆의 호떡집을 지나치는데 갑자기 헬멧에 무언가가 깡하고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천막끝에 천막 말때 쓰는 쇠파이프였습니다....그것도 쇠파이프 구멍쪽으로 부딫혔습니다...
순간 죽는줄알았습니다...
맞고 나서 잠깐 동안 뇌가 울리더군요...근데 헬멧에는 자국도 안 남았습니다...
암튼 오늘 죽다 살아났습니다....^^;;
화정 세이브존 옆의 호떡집을 지나치는데 갑자기 헬멧에 무언가가 깡하고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천막끝에 천막 말때 쓰는 쇠파이프였습니다....그것도 쇠파이프 구멍쪽으로 부딫혔습니다...
순간 죽는줄알았습니다...
맞고 나서 잠깐 동안 뇌가 울리더군요...근데 헬멧에는 자국도 안 남았습니다...
암튼 오늘 죽다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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