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부터 공개하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모든 정보를 숨기고 이러는거 치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님이 주장하시는 몇몇 글들...

님이 정의하신 이번 사건...

떳떳하시다면... 정당하게 자신을 밝히고 글을 쓰시지요?

님이 떳떳하게 글을 쓰셨더라도.... 이번처럼 민감한 일에...

님처럼 글을 남기면... 그 누구도 님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을것입니다...

아~~ 물론... 몇몇 샵과 수입상들은 동조 하겠지요...

먼저 남의 일에 왈가왈부 하실려면... 자신부터 밝히세요...

그리고 꼭 님이 다 아는것처럼... 모든 사태를 정의 하실려면... 자신부터 밝히세요..

또한, 님이 여지것 올린 모든 글들 처럼... 샵의 입장을 위하는 글을 쓰실려면... 자신부터 밝히세요...

이글의 원문인... 님이 쓴 글처럼... 님의 생각이 떳떳하시고 부끄러움이 없으시다면... 자신부터 밝히세요...


>의 글을 몇번 썼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는 수입업자도 아니고 샵관련 업자도 아닙니다.
>다만 오래동안 자전거를 탄 라이더이고 샵이나 수입상의 입장도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님들 처럼 제 생각을  글을 썼을뿐인데 반응들이 놀라울 뿐입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질수도 있지 않나요?
>다만 온라인상에서 토의를 하던 반박은 하던 기본은 갖추었으면 합니다.
>예전의 왈바는 자정을 해주는 님들이 참 많았고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넘 험해진것같습니다.
>다들 좀 느긋해졌으면 합니다.
>
>ps: karis 님 욕(?)은 자제하시는게 님의 의견이 더 전달이 잘될듯합니다.
>     아무리 다시 봐도 님의 글은 너무 과격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