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상당히 논리적이고 정연하게 주장을 펼친다고 생각을 하겠지요?
아니면 머리속의 생각이 손가락 끝으로 잘전달이 안되는것인지..
예전에 님께서 쓰신..
"이런사람들은 MTB계의 악의축이다" 라는 글고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적이있습니다.
님이 쓰시는 글이 100% 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욕설이 튀어나오는걸까요?
남들은 본인의 인격보다 한참 낮아서? 토론의 기본을 몰라서?
진짜그렇게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 잔차 타지말고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PS : 토론의 기본을 아시는분이니 수입상과 업체들의 입장과 사용자들의 잘못을 지적하신건 잘 알아들었구요. 이번엔 국내 수입상과 업체들의 A/S 문제 건에대해서 한번 논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대됩니다.
>의 글을 몇번 썼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는 수입업자도 아니고 샵관련 업자도 아닙니다.
>다만 오래동안 자전거를 탄 라이더이고 샵이나 수입상의 입장도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님들 처럼 제 생각을 글을 썼을뿐인데 반응들이 놀라울 뿐입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질수도 있지 않나요?
>다만 온라인상에서 토의를 하던 반박은 하던 기본은 갖추었으면 합니다.
>예전의 왈바는 자정을 해주는 님들이 참 많았고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넘 험해진것같습니다.
>다들 좀 느긋해졌으면 합니다.
>
>ps: karis 님 욕(?)은 자제하시는게 님의 의견이 더 전달이 잘될듯합니다.
> 아무리 다시 봐도 님의 글은 너무 과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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