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 풀 뜯어먹는 소리...

cellophs2004.02.15 21:31조회 수 262댓글 0

    • 글자 크기


날마다 왈바에 들어와서 단 한개의 게시물도 놓치지 않고 읽고 나갑니다..
맨처음 A/S 건에 대한 글이 올라왔을때 저도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A/S담당자라는 사람의 글을 읽고는 더욱 화가 치밀더군요..
카리스님의 글을 읽고 속이 시원했었습니다..
저도 서울에 살았다면 카리스님 제안대로 그 샾에 갔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니까 논점이 옆으로 약간 샌것 같은데요...
욕을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사태도.. 사람은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 카리스님이 어떤 분이신지 한번도 보지못해 그분의 성품이 어떤지
알 수는 없지만요..
상당히 순수하시고 솔직하시고 계산적이지 않으신분 같네요...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만
학생들 앞에서 이새끼 저새끼 해두요..
애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니까 오히려 더 좋아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맨처음의 문제가 무엇이었냐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신다면요..

이상 저의 짧은 사견이었습니다..







    • 글자 크기
잊어버리세여~ ^^ (by panamax) 팔고나면 그만이겠죠... (by 멋진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개 풀 뜯어먹는 소리... cellophs 2004.02.15 262
105542 팔고나면 그만이겠죠... 멋진넘 2004.02.15 323
105541 디스크브렉패드 넘 오래 굽지 맙시다~ 멋진넘 2004.02.15 245
105540 목동. 심심합니다 -_; haru 2004.02.15 299
105539 민재아빠님, 묻지마 마운틴 2004.02.15 214
105538 내일은 전시회가 일반인이 입장 불가 입니다... inornate 2004.02.15 586
105537 내일은 전시회가 일반인이 입장 불가 입니다... 소나기 2004.02.15 582
105536 목동이면 심심할 겨를이 없을텐데요... 보고픈 2004.02.15 372
105535 목동. 심심합니다 -동네 분이시군요... llegion213 2004.02.15 277
105534 앞, 뒤를 못 가리면.... smflaqh 2004.02.15 253
105533 내일자 자전거 전시회 inornate 2004.02.15 698
105532 오늘 전시회에서 받은거 날초~ 2004.02.15 806
105531 목동. 심심합니다 -_; inornate 2004.02.15 340
105530 목동. 심심합니다 -_; assist 2004.02.15 293
105529 네. 감사합니다. 민재아빠 2004.02.15 176
105528 목동. 심심합니다 -_; neobike 2004.02.15 291
105527 목동. 심심합니다 -_; inornate 2004.02.15 681
105526 자전거전시회 관람기 소나기 2004.02.15 595
105525 자전거전시회 관람기 sportia 2004.02.15 831
105524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 ........ 2004.02.15 25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