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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풀 뜯어먹는 소리...

jtb00702004.02.15 00:51조회 수 1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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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글을 몇번 썼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는 수입업자도 아니고 샵관련 업자도 아닙니다.
다만 오래동안 자전거를 탄 라이더이고 샵이나 수입상의 입장도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님들 처럼 제 생각을  글을 썼을뿐인데 반응들이 놀라울 뿐입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질수도 있지 않나요?
다만 온라인상에서 토의를 하던 반박은 하던 기본은 갖추었으면 합니다.
예전의 왈바는 자정을 해주는 님들이 참 많았고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넘 험해진것같습니다.
다들 좀 느긋해졌으면 합니다.

ps: karis 님 욕(?)은 자제하시는게 님의 의견이 더 전달이 잘될듯합니다.
     아무리 다시 봐도 님의 글은 너무 과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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