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두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네시 정도까지..
타호님도 계셨었군요..ㅎㅎ
부스가 많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쉴 공간도 있고 해서 저번보다 편안했습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자전거를 시승도 해 보고
편자님께서 버드와이져도 한개 주셔서 얻어 마시고
작금에 사태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스티커도 얻어오고..
많은 분들도 만나뵙고..실로 2년만에 알핀님도 뵙고(빨리 날 잡으시공..)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특히 상혁님~ 반가웠습니다.. 근데 금새 안보이셔서리..
개인적으론 sram 가격이 많이 저렴화 되어 기분 좋더군요,,
정찰제로 간다는데 잘 지켜질지는 아직은 미지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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