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처음으로 다른사람과 산을 타본사람입니다... 이런 맛에 타는구나 하고 느꼈죠... 아직 'MTB 인구가 많다'라고 느끼기기엔 부족한 이때에... 단 한명이라도 줄어드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몇년후 동시통역사의 신분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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