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5시에 혼자 장군봉 - 삼성산 돌길 - 성주암 - 용화배드민턴장
다운힐 - 관악산입구까지 라이딩을 했습니다.

체육공원 - 호압사 : 곳곳에 약간의 진창이 있음

호압사 - 장군봉 : 얼음이 녹기시작하여 곳곳에 빙판이 많으나 빙판에
                        흙이 덮여있어 오르는데는 지장 없음

장군봉 - 삼성산 돌길 ; 장군봉 주위에 진창이 좀 있고
                       삼성산 돌길도 진창이 있으나 돌들로 인하여 라이딩에는
                      지장없고

용화배드민턴장 다운힐은 바위가 99% 말라있어 99% 타고 진행으로
            코스 상태 매우 좋았음

다음주에는

호압사 - 고시원길,
호압사 - 장군봉 업힐길 ,
삼막사 국기봉 - 관악산계곡길-호수공원에 약간의 진창이 있을 것 같고

나머지 코스는 라이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잔차나 열심히 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