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보짓...

엘파마2004.02.16 15:21조회 수 311댓글 0

    • 글자 크기


ㅋㅋㅋ 이런 저두 그런적 몇번잇습니다..

물건을 쓰고 분명 책상 위에 올려놧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잊어버렷는줄알앗는데
막상 집에와서 옷갈아입을려고 져지를 벗는순간 져지 뒷주머니에서 먼가
툭 떨어지더군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 물건이 져지 뒷주머니에 ㅋㅋㅋ

아주 황당스럽더라고요 ㅎㅎ


    • 글자 크기
성남분들 만나기 술벙.. (by 십자수) 바보짓... (by channim)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05584 인후염, 기관지염 미치겠다 이것들아~ natureis 2004.02.16 286
105583 황병산 무사귀환 자축 술벙입니다. karis 2004.02.16 401
105582 MTB에 대한 회의가 문득 드는군요...-.-;; 구영탄 2004.02.16 1058
105581 개 풀 뜯어먹는 소리... 라고 리플단 물리 쪼 입니다. 물리 쪼 2004.02.16 260
105580 인후염, 기관지염 미치겠다 이것들아~ 언리미티드 2004.02.16 631
105579 귀에익은 소리? (필름출고, 제판집, CD..) 보고픈 2004.02.16 365
105578 성남분들 만나기 술벙.. 십자수 2004.02.16 365
바보짓... 엘파마 2004.02.16 311
105576 바보짓... channim 2004.02.16 557
105575 저도 한번 만나뵌적이 있습니다. 보고픈 2004.02.16 499
105574 어제 쌍문동에서 야밤에 윌리 하신분 foresst 2004.02.16 579
105573 출근길에 마주치는 할머니 라이더.. roh013mtb 2004.02.16 717
105572 저같으면... channim 2004.02.16 338
105571 목동. 심심합니다 -_; lufy 2004.02.16 313
105570 아잉... channim 2004.02.16 272
105569 어제 쌍문동에서 야밤에 윌리 하신분 yun3838 2004.02.16 599
105568 ㅎㅎ 전 오후에 갔엇는데... Tahoe 2004.02.16 271
105567 정품패드인 경우 구워도 접착력이 괜찮으나... artroom 2004.02.16 246
105566 소기의 목적 달성하시고 금의환양 하시기를 빕니다... 보고픈 2004.02.16 259
105565 날씨가 좋아서리... treky 2004.02.16 31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