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복장은 자전거 복장에 사무실에서
바지만 갈아입습니다. 그래서 상의는 종일 저지를 입고 있죠...
점심식사후에 필름 출고될게 있어서 제판집에 보내려고 데이터를
CD로 구워 놓았습니다. 밥먹고 데이터를 퀵으로 쏠려고 했는데
CD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직원들과 퀵서비스 아저씨 앞에서
찾고 또 찾아 봤습니다. 아저씨는 얼른 가야 한다며 재촉하고있었습니다.
할수 없이 다시 CD를 구워서 무사히 보냈습니다.
일처리후에 잠시 쉬고 있는데 핸펀이 울렸습니다.
핸펀을 꺼내려고 손을 등뒤로해서 저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
ㅎㅎ... CD도 같이 저지에 있었지 뭡니까? ㅋㅋㅋ
오늘 바보짓 했습니다.
바지만 갈아입습니다. 그래서 상의는 종일 저지를 입고 있죠...
점심식사후에 필름 출고될게 있어서 제판집에 보내려고 데이터를
CD로 구워 놓았습니다. 밥먹고 데이터를 퀵으로 쏠려고 했는데
CD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직원들과 퀵서비스 아저씨 앞에서
찾고 또 찾아 봤습니다. 아저씨는 얼른 가야 한다며 재촉하고있었습니다.
할수 없이 다시 CD를 구워서 무사히 보냈습니다.
일처리후에 잠시 쉬고 있는데 핸펀이 울렸습니다.
핸펀을 꺼내려고 손을 등뒤로해서 저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
ㅎㅎ... CD도 같이 저지에 있었지 뭡니까? ㅋㅋㅋ
오늘 바보짓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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