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껀 아직도 차에 있으니..ㅎㅎ
아까 세차 하고 스티커 붙이고..ㅎㅎ

뿔바쿠 노랭이랑... 투랙이랑,, 꿀라인, 스워시, 맥쒸쓰~!

근데 정말 이거 날초~님이  아니었으면.. 창피할뻔 했군요...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서..

날초~님 낭중에 제가 한판 솔께요... 파란피~!로 ㅎㅎㅎ

날초님도 성질이 저랑 비까비까 하시군요..^^;/

저두 한 성깔하거덩요...

아~~ 강남역 네거리와, 서초 나들목의 담배꽁는 언제나 하나도 없으려나?
정말 안되는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