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습을 보이시군요--------
이분은 MTB년조가 오래되신 분이나 그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으셨던 분인데
십자수님이 넵 상으로 부상시키시는군요.

*동네 한바퀴님은 오래된 경력의 라이더로써 진정한 매니아 입니다.
광주 풍암 앰티비의 시조 이기도 하며, 바로 풍암앰티비 샾주인 티타늄님의
형님되시고요.

*현 한국전력공사에 과장님으로 계십니다.
오프에서도 거의 혼자라이딩 하시며 출퇴근은 물론 점심시간에도 자유 라이딩을 즐기시는 훌륭한 매니아 이신데.오프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 합니다.

근 1년만에 왈바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