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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쳤나 봅니다.--저두 동감입니다.

llegion2132004.02.17 11:10조회 수 4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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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군대에서 일병때 근무설 날도 아닌데

벌떡 일어나서 옷 챙겨있고 근무 나가려구했는데 고참이 불러 세워서 너 뭐하냐?? 라구 묻길래 당당하게 근무 나갑니다했죠..

그 고참이 웃으면서 나 근무자 다 깨웠는데 넌 아닌데?? 그ㄷ고 참도 근무자 명령서를 다시 보더니 거봐~너 아니잖아..에고...

그새벽에 다시 장구류 다풀고 누워서 안도의 함숨을 쉬며(?) 잠을 청했습죠..^^;

이유인즉슨 그때 짬밥않되믄 열단라 근무라서 ...한 10흘은 계속 비슷한 시간대에  섰기때문인거 같습니다...나중에제가 다 바꿨죠..않그래도 애들이 불쌍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인터넷에 글씨 한개 올리면 바뀌;는 군대가 되버렸다죠아마..ㅋㅋ

암튼 갑자기 매우매우 동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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