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 건너는데 차가 막 달려들더군요. 속으로 꿍시렁꿍시렁... 건너고 보니 빨간 불이었다는... 요즘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건지... http://www.snowcat.co.kr/diary/2004/01/0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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