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드민턴에 재미부쳐 자주 산에 가서
배드민턴을 치는데,
내려오는데 뒤에서 자전거가 오는 것 같아서
돌아보니 역시 자전거 2대가 내려오는군요.
그래서, 옆으로 서서 내려오는 걸 잘 관찰했습니다.
동네 shop 사장님 이시더군요.
담에 올라가는 거도 잘 관찰하고 있는데, 그 사장님이
저보고 자전거 썩힐거냐고 뭐라 그러더군요.
배드민턴이나 친다고,,,
날마다 타고 있긴 하죠. 동네에서....
산에 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긴 해도 가르켜 주는 사람도
없고, 다칠까봐서..
자전거 타고 좀 어디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마땅히
갈 곳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저 파리공원 옆의 도서관, 또 그 옆의 현대백화점, 그 옆의 까르푸등
에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하늘공원에 가봐야겠습니다.
밑에 목동 사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쓰셨는데, 한번 만나서
같이 탔으면 좋겠습니다. 배울꺼도 많고,,
전 대일고등학교 앞에 삽니다.
배드민턴을 치는데,
내려오는데 뒤에서 자전거가 오는 것 같아서
돌아보니 역시 자전거 2대가 내려오는군요.
그래서, 옆으로 서서 내려오는 걸 잘 관찰했습니다.
동네 shop 사장님 이시더군요.
담에 올라가는 거도 잘 관찰하고 있는데, 그 사장님이
저보고 자전거 썩힐거냐고 뭐라 그러더군요.
배드민턴이나 친다고,,,
날마다 타고 있긴 하죠. 동네에서....
산에 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긴 해도 가르켜 주는 사람도
없고, 다칠까봐서..
자전거 타고 좀 어디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마땅히
갈 곳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저 파리공원 옆의 도서관, 또 그 옆의 현대백화점, 그 옆의 까르푸등
에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하늘공원에 가봐야겠습니다.
밑에 목동 사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쓰셨는데, 한번 만나서
같이 탔으면 좋겠습니다. 배울꺼도 많고,,
전 대일고등학교 앞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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