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왈바 랠리가 선택 받고(?) 준비 된 자의 몫이라면, 사람 좋아 하고 술 좋아 하는 삐리리 회원들을 위한
행사도 있었음 해서요..ㅋㅋㅋ
일명 왈바 캠프...
피서철 극 성수기를 지나, 가을 문턱쯤 하여 오토캠핑장 하나 전세내서 캠프 함 하는 겁니다..
댓글과 중고 물건 거래만 하던 온라인 회원끼리 만나 노가리 까는 행사~~
참 좋죠잉~~~
그냥 점심 먹고..몇 자 적어 봤네요....
댓글 4
-
올해가 왈바 10주년입니다.
가을쯤에 왈바 10주년 기념파티가 준비중입니다.
물론, 저처럼 삐리리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되겠죠~
-
모든행사는 걱정부터 앞서는이유는뭘까요 일단은 고기 구워야하구 밥해야하구 청소해야하구 저도 잘하고 앞서서하는성격은 아닌데~!! 나이에서 밀리는지라 어쩌갰어요 해야지요~!!ㅎㅎ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공익이가 앞장설깨요 ㅎㅎ 여튼 참가합니다 , 고기 굽겠습니다 ,다만 술마니 먹을꺼니 소주 마니마니 주셔요^^
-
결혼 후니 이젠 라이딩보다는 친목을 즐겨야할듯...ㅋ
끌바로 일관하는...
라이딩 풍류...ㅎ
-
장소는 서울에서 하시겠지요T.T
평소에는 거의 못 느끼고 살다가 이럴때마다 지방사는 설움을 많이 느낍니다
취지는 정말 멋지신것 같습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