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0230395&code=940100
점입가경입니다.
어디까지 퇴행하나 한 번 두고 봐야겠네요.
설마 해방 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0230395&code=940100
점입가경입니다.
어디까지 퇴행하나 한 번 두고 봐야겠네요.
설마 해방 전?
별 삘짓거리는 다합니다.
예전에 큰 딸랑구 어린이집 다닐 적 얘깁니다만...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할로윈 축제를 했습니다. 그 이듬해에 원장을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올해부터 둘째 아이도 어린이집엘 보내야 하는데 올해도 할로윈 축제 진행 할거면 작은 아이는 물론 큰아이까지 어린이집 옮기겠다."
했더니 원장이 하는 말...
어린이집 영어교사가 원어민이라 어쩔 수 없다고.
바로 빼서 다른 어린이집(거기에선 할로윈 축제 안 한다는 보장 받고-결국 안 했습니다.)으로 옮겨 보냈습니다.
다른 나라 명절을 왜 우리가 줏대없이 기념하고 축제를 하는지... 계들이 우리 추석 같은 날 기념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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