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821102304§ion=01
일기가 공개되었더군요.
우리 사회에서 이런 지도자를 다시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생전에 좀더 존경과 사랑을 드렸어야 했는데,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게 되었습니다.
영면을 비는 수밖에 없네요.
앞으로의 일은 살아남은 자들의 몫이니까, 공정하고 정의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죠.
행동하는 양심...... 김 대통령의 유언을 가슴에 새기면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