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전거 는 휴일날 또는 아침 저녁 운동삼아 타고 , 평상시 시내도 자동차로 자동차로 돌아 다닙니다.
항상 느끼는거고 언젠가 게시판에 올렸던 시내외곽권 과 시외 과속방지턱 문제점이 바로 시정되어
고거참 ! 신통하다 했는데 아직도 완전하지는 않더군요.
반대차선으로 넘어오지는 않는데 사람이 다니고 자전거가 주로통행하는 갓길로 핸들을 돌려 보기도 안좋고
위험천만하여 정말 한대 패주고 싶어라.
2. 우회전이 많은 4거리에서 1차선에 차도 두어대밖에 없는데 2차선에 혼자 떠~억 정차하고 뒤에차가 10여대나
밀려있는데도 태연하게 앉아있는 운전자 정말 줴박고 싶어라.
3.신호대기중 창에 손걸치고 담배피우다 그냥버리는 나쁜00들 그냥 주뎅이를? 손모가지를 ?
4.신호대기차 서행중 담배피우며 휴대폰을 볼과 어깨에 낑구고 운전하며 전화하는 김여사님 정말!!!!
이불쓰고 진행중에도 그럴끼구만 ~ 그치요?
정작 제가 간단히 쓰려고 했던 내용은 다른건데 어만말만 늘어 놓았군요.
내용인즉슨 오늘도 시야가 확보안되는 길에서 자동차로 우회전중 자전거로 좌회전하던 남학생과 키스할뻔 했습니다.
하루에도 몣번씩 아줌마 초딩 중딩 고딩 아자씨 할배님덜 누구할꺼없이 70%이상이 이러시니 어쩌겠습니까 ?
심지어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도 상당히많이 그러시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공영방송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와 도로주행시 지켜야할 기본 수칙좀 계속방영 캠페인좀 했으면 좋으련만
달콤한 자전거정책만 발표하고 정작 사소한것같으면서도 중요한것엔 왜들그리 총체적인 무관심들이신지.
정치인 교육계 언론계 방송계 교통경찰계 등등 ...총체적인 무관심에 오늘도 신문방송에 안나오는 생활자전거
생활오토바이 사고는 계속되고 있으리라 짐작 됩니다.
날도궂고 저녁전이라 출출 하군요.
제가 뭘이리 휭설수설했나 싶어 지우려하다가 등록을 클릭합니다.
9월18일부터 10일간 열리는 금산인삼제에 많이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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