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bt=2&mi=812365
정말 요즘 보기힘든 사진들이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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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많은 사진들이 다정하게 다가오네요.
그래도 저때는 지금같진 않았고,
상.하계층이 한동네에서 서로 웃으면서 잘 살았었는데,
어느순간, 강남으로 한 집, 두 집 ,, 떠나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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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들이 딱 제가 태어났을 무렵이군요.
저기 아이들(?)은 제 큰형님뻘이고...
아지랑이형님도 보이네요. 정겨운 사진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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