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많이 소모했습니다.
방금 전에 쭈꾸미군에게 보내고 나니 60개가 남았네요.
왜 안 써지는지 모를 일...30개 쓴 것이 제일 많이 쓴 달인데...
뒤의 백그라운드 배경화면은 성주산 임도 입구입니다.
가을쯤에 한 번 더 가볼 일입니다. 단풍 물들면 아주 예쁠듯...
임도 길이도 그리 길지 않고...
심심한데 네이똥 문자놀이나 해볼끄나?
쭈군이 제 세컨폰으로 전화를 했었네요.
맨 처음 통신을 주신 분은 서산의 바람소리님 이었는데...
새 셀폰 오픈을 축하한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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