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20143411§ion=01
어제, 장진영마저 떠났더군요. 뭐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지만, 미인박명이란 말을 떠올리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우리 곁을 맴돌지라도, 살아 있는 순간까지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지요.
먼저 가신 분들 중, 살아남은 자에게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분들을 기리면서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20143411§ion=01
어제, 장진영마저 떠났더군요. 뭐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지만, 미인박명이란 말을 떠올리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우리 곁을 맴돌지라도, 살아 있는 순간까지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지요.
먼저 가신 분들 중, 살아남은 자에게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분들을 기리면서요.
본문과 다른 말이지만.....자장면이 먹고파요
배고프던 시절????? 자장면이 최고의 외식이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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