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992년 겨울, 중국집의 추억

바보이반2009.09.02 08:20조회 수 609댓글 3

    • 글자 크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20143411&section=01

 

어제, 장진영마저 떠났더군요. 뭐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지만, 미인박명이란 말을 떠올리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우리 곁을 맴돌지라도, 살아 있는 순간까지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지요.

 

먼저 가신 분들 중, 살아남은 자에게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분들을 기리면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