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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

onbike2009.09.04 18:56조회 수 89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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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잘난체 하고 싶어서

 

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허탈하고 후회되는거...

 

사춘기때부터 해왔던 경험인데..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오늘도 난데 없는 잘난체를 하고 난 후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닌가.." 뭐

 

대충 이런 취지의 성현 말씀이 떠오릅니다.

 

수양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 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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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onbike글쓴이
    2009.9.4 1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잘난체 가 맞나요 잘난채가 맞나요?????
  • '체'가 맞는디요.ㅋㅋ 그런데 온바이크님께서 무슨 일을 겪으셨기에..^^

    안녕하시죠? 반갑습니다.

  • onbike글쓴이
    2009.9.4 19: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님 반갑습니다. 별일은요... 그냥 게시판 나들이 함 나와봤습니다. 이제 자주 마실 나오겠습니다. ^^
  • onbike님께
    자주 오셔야죠. 저도 한동안 뜸했습니다.
  • 잘난체를 해야 할때도 있어요

    여자앞에서 ㅎㅎㅎㅎㅎㅎ

    해보라고하면 난감할때도 있지만 ㅋ

    글을보니 일단 그런종류는 아니겠지요~~~~~~~~~~~~~~~

  • 그냥 편하게 일상을 전하시는게 좋지 않은가요?

    잘 쓰지도 않지만 맞춤법 틀리면 안돼나요???

  • 군자이신 온바님께서 그러실분이 아니시란걸 아는디유.....그나저나 온바님 뵙고 싶네유....

    건강히 잘 지내시쥬...^^

  • 온바쿠님을 뵙고 싶다니... 참... ㅋㅋㅋ봐서 뭐하게~~~! 보면 동병상련만 올텐디...
  • 십자수님께

    우리 "라이터스 부라더쓰"가 무삽지 안쏘~!!!....우현님과 거기에 메트릭스 같으신 슬바님도 계신디....거기에 한 칼쑤마 하시는

    iris님도 계시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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