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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 진화..

산아지랑이2009.09.07 09:13조회 수 64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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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 휴양림에서

데크를 보고는 신기하게 생각 했었는데..

,

이번 산음에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여 ,몇자 적습니다.

더운물 샤워야 몇군데에서 경험을 해서, 그리 놀랄일은 아니지만

개수대에서 더운물이 나오는 것은 처음 경험 했습니다.

세상에나???

데크및에 보일러를 깔아서, 온돌 데크도 있답니다.

한창 산에 다닐때, 심마니 모덤에 간이 구들장이 놓인것은

봤지만,, 이거이..

올겨울에는

따뜻한 보일러가 놓여진 야영데크에서

등어리 지지면서 잠자봐야 겠습니다.

,

사진이요???

저에 애마입니다. 야영장에 주차시켜놓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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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사진 찍어줄 동생들이 없으니 결국 애마 사진이 등장하는 군요? ==3=3==333333333
  • 휴양림에서 MTB 타는것에 특별한 제약은 없나요?
  • bluebird님께
    산아지랑이글쓴이
    2009.9.7 1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혀 없습니다.

    몇몇 에서는 산자전거를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가리왕산,청태산,산음,용현,등등...

  • 너무 편안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면,

    참다운 야영의 묘미와 맛을 떨어 뜨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유....

    산에서 잔차를 탈 때에도 길도 잃고,

    방향도 몰라야 라이딩의 참맛을 아는 것 처럼유...>.<

  • 그참 세상일이 그렇네요.ㅋㅋ

    이제 절에 가서 고기맛을 보는 일 만 남았습니다. 푸헬헬.

  • 靑竹님께
    ㅋㅎㅎㅎㅎㅎ 고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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