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휴양림에서
데크를 보고는 신기하게 생각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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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음에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여 ,몇자 적습니다.
더운물 샤워야 몇군데에서 경험을 해서, 그리 놀랄일은 아니지만
개수대에서 더운물이 나오는 것은 처음 경험 했습니다.
세상에나???
데크및에 보일러를 깔아서, 온돌 데크도 있답니다.
한창 산에 다닐때, 심마니 모덤에 간이 구들장이 놓인것은
봤지만,, 이거이..
올겨울에는
따뜻한 보일러가 놓여진 야영데크에서
등어리 지지면서 잠자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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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요???
저에 애마입니다. 야영장에 주차시켜놓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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