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키마운틴  ets-x를 타시는 분 아니신가요?

현대인의 질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리지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으면 자전거를 끌고 나가

시원하게 중랑천이라도 달립니다.

강물과 공기와 자연을 보면서 시나브로 달리노라면

무엇에 매달려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가 하며 혼자 실소를 머금게 되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남성호르몬이 저하되었다고 남자친구 사귀지 마십..(엉?)

=3=33=333

남성 호르몬이 과하지 않으므로 일단 탈모 걱정은 붙들어 매시고! -.-;;;

스트레스는 야간 라이딩으로 날려버리시지요~ ^^

너무 지나치게 건강을 걱정하는 것도 병이 된다더군요.

물론,

이상 징후를 느낀다거나 검진결과가 그러 하시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아주 중요하겠지요.

잔차 타기 가장 좋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즐거히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