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자전거 타기에도 아주 그만인 계절이기도 하구요
요즘 자출 하기에 띵호아~ 띵호아~ 입니다.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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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하늘 같지가 않아요. 서울하늘이 저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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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의도의 하늘이 이렇게 청명하다니요.
저 밑의 건물 안에 일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렇듯 맑아져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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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때 가보시면
열등감 느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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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과 도토린 몇 말이나 수확 하셨씨유....^^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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