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은 카페에 놀러 가는 날 입니다...^^

eyeinthesky72009.09.09 11:14조회 수 500댓글 3

    • 글자 크기


딱히 정해진 공개 번개도 아니지만,

요즘들어 부쩍 홀릭님이 보고 싶어져서 카페에 놀러 갑니다.

시간 되시는분들 오시쥬...짜수님은 오늘 근문거 같고...아지랑이 형님께서야 늘쌍 시간 많으신께

오실거 100%구....건그래군 강원도 안갔으면 합류 하시구랴..

뽀스행님은 바빠가 몬오실 것 같군요.     우현형님께선 냄시 잘 맡으싱께 오실 것 같구유...

모퉁이 형님과 목수행님 오신다 혔으니께....신.난.다....^^:::ㅎ

 

요번주 토욜에 어무이 묘 사초 때문에 내려가야 허는디유

열차에 잔차 실을 수가 있는지 모르겟군요.

작년에 내려 갈 때엔 분해 하지 않고 드리 밀었더니만 아무 제지없이 실었고

열차를 타고 내려 가던중에 역무원께서 가방 같은데에 분해해서 실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긴 들었는데

이번에도 짜연스럽게 드리 밀어 볼라 합니다...그래두 될까유...^^::?



    • 글자 크기
“농촌살이 행복하냐고요? 결코 목가적이지 않습니다” (by 바보이반) 30만원짜리 알바 하기.... (by eyeinthesky7)

댓글 달기

댓글 3
  • 가까우면 저도 가고 싶지만.... 마음만 갑니다.

    들이밀기 신공이 이번에도 통하기를~ ^^

  • 오늘 서울에 갈 일이 없어서 못갑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 홀릭님은 울산에도 2호점을 내라! 내라!내라!^.^

    가까이 살고 있으면 꼭 한 번 들리고 싶은데...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5203 잊었던 누이의 모습을 찾다7 탑돌이 2009.09.08 510
5202 얼마 전부터 내 자전거에서 잡소리가...4 십자수 2009.09.08 673
5201 지금 서울 하늘입니다3 ........ 2009.09.08 564
5200 눈은 마음의 창...8 onbike 2009.09.08 593
5199 헬스클럽 자전거 타기~3 rocki 2009.09.08 751
5198 여의도 하늘4 biking 2009.09.08 498
5197 하전갯벌에서 본 일몰........6 바보이반 2009.09.08 577
5196 인터넷 차단8 sarang1207 2009.09.08 694
5195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합니다.6 ........ 2009.09.08 480
5194 빠바로티님________궁금해서요9 sarang1207 2009.09.08 713
5193 살빼야 겠습니다.10 mtbiker 2009.09.08 616
5192 (급벙) ~ 공익이가 부산가다~4 박공익 2009.09.08 597
5191 거품을 빼도 이 정도면...12 靑竹 2009.09.08 929
5190 케논데일 스카펠 급주의3 khs5006 2009.09.08 1089
5189 “농촌살이 행복하냐고요? 결코 목가적이지 않습니다”4 바보이반 2009.09.09 666
오늘은 카페에 놀러 가는 날 입니다...^^3 eyeinthesky7 2009.09.09 500
5187 30만원짜리 알바 하기....12 eyeinthesky7 2009.09.09 828
5186 자전거지도를 준비중인 자전거 포털사이트가 오픈했네요.1 후라이 2009.09.09 663
5185 롤러코스터란 프로그램4 sarang1207 2009.09.09 632
5184 [사진] 어제 수원 하늘3 노란자전거 2009.09.09 55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