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해진 공개 번개도 아니지만,
요즘들어 부쩍 홀릭님이 보고 싶어져서 카페에 놀러 갑니다.
시간 되시는분들 오시쥬...짜수님은 오늘 근문거 같고...아지랑이 형님께서야 늘쌍 시간 많으신께
오실거 100%구....건그래군 강원도 안갔으면 합류 하시구랴..
뽀스행님은 바빠가 몬오실 것 같군요. 우현형님께선 냄시 잘 맡으싱께 오실 것 같구유...
모퉁이 형님과 목수행님 오신다 혔으니께....신.난.다....^^:::ㅎ
요번주 토욜에 어무이 묘 사초 때문에 내려가야 허는디유
열차에 잔차 실을 수가 있는지 모르겟군요.
작년에 내려 갈 때엔 분해 하지 않고 드리 밀었더니만 아무 제지없이 실었고
열차를 타고 내려 가던중에 역무원께서 가방 같은데에 분해해서 실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긴 들었는데
이번에도 짜연스럽게 드리 밀어 볼라 합니다...그래두 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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