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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제 수원 하늘2탄

노란자전거2009.09.09 19:40조회 수 49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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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는 것도 재미있네요.

바쁜 하루 중

잠시 고개를 들어

푸른 가을 하늘을 느껴보세요.0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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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용무) (by ........) 장흥임도 산책-뜻밖의 동행 (by 靑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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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ㅎㅎㅎ 시넬리 보여주세요.
  •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니 정말 붕 떠서 창공에 흡수되는 느낌이 듭니다.
  • 하늘을 볼 여유가 생겼다는 건 둘째를 볼 때가 됐다는 걸 의미합니다아아....=3=3=33=3=3
  • 노란자전거글쓴이
    2009.9.10 11:04 댓글추천 0비추천 0

    bycaad 님. 시넬리는 잘 있습니다. ㅋㅋㅋ

    청죽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같은 사물을 어쩜 그리 정감있게 잘 표현하시나요? 그 비법을 전수해 주세요.

    온바님. 둘째는 10월 말일에 예정되어있는데 둘 째가 엄마만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아빠도 힘들게 하던군요. ㅠ.ㅠ

    막내는 잘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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