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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자전거2009.09.09 19:40조회 수 491댓글 4
사진 올리는 것도 재미있네요.
바쁜 하루 중
잠시 고개를 들어
푸른 가을 하늘을 느껴보세요.
bycaad 님. 시넬리는 잘 있습니다. ㅋㅋㅋ
청죽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같은 사물을 어쩜 그리 정감있게 잘 표현하시나요? 그 비법을 전수해 주세요.
온바님. 둘째는 10월 말일에 예정되어있는데 둘 째가 엄마만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아빠도 힘들게 하던군요. ㅠ.ㅠ
막내는 잘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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