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얼마만에 자전거를 타 본겨....

우현2009.09.09 20:26조회 수 676댓글 10

  • 3
    • 글자 크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네려

급류카약이란 놈을 구입하여 암튼 올여름 시원하게 보네긴 보넸다.

시원한 가을 이 왔으니 슬슬 잔차란놈을 타고서 가을 경치를 맞보려

엔진에 기름칠좀 하려 15km 라이딩을 하고 집에 왔네요.ㅋㅎㅎㅎ

한강을 봄에 라이딩 하고 오늘 가보니 많이 바뀌었네요.

-P1000425.JPG -P1000436.JPG 2009-07-12 23;48;43.jpg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카약도 베낭처럼 멜 수있는  제품이 있던 것 같던데 전에 어디선가 본 기억이...

    M.T.B탈 때는 메고 가다가 강 나오면 M.T.B는 카약에 실어서 카약 즐기시고 하는...

    그 사진 보면서 정말 부러웠더랬습니다

  • 여름내 물장나는 하신 겐가요? ㅋㅋㅋ

    어쩐지 안 보이시더라니요. 반갑습니다.

  • 허리 이상 되는 물엔 근처에도 안가는 1人

    물속에 넣으면 바둑알...ㅎㅎㅎ

  • 타긴 타시는가 보네 ㅋㅋㅋ
  • 이런 사진 올리시면 안됩니다...

    저 이번 여름 겨우 참았는데..... 내년 여름에 어떻게 합니까? ㅠ.ㅠ

  • 우현글쓴이
    2009.9.10 17: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생 머 있습니까...

    되는데로 즐기는 것이 겠지요.ㅋㅎㅎㅎ

    이번 가을엔 가을여행을 굼꾸고 있습니다.

    주말에 케리어에 야영장비 싣고서 싸돌아 댕기기.ㅋㅎㅎㅎ

  • 개구장이 우현님 ~

    급류 카약 타고 물장난 치는게 그렇게 잼있으쎠요ㅋㅋㅎ

     

     

  • 흥~ 노란 신발 구경도 안시켜주궁!!!
  • 저거 은근히 재밌더라구요....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 것 같더군요.

    근디...패들링...이거...넘 힘들어유....>.<

  • 나처럼 상체가 빈한 사람은 절대 못한다는...나름 한 체력 한다는 쮸군이 설레설레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3)
-P1000425.JPG
223.8KB / Download 1
-P1000436.JPG
164.4KB / Download 1
2009-07-12 23;48;43.jpg
354.8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