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질러버렸습니다.
바셀에 손님분이 글 올려주셨는데 거부할수없는 가격으로
물건을 제시 하시는 바람에 숨 몇번 쉬는 사이에 거래하기로 해버렸네요
메리다 500D 타트로 이제 입문합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동호회라도 가입 해볼까합니다 ㅎㅎ
부산에 오장터라는 곳이 있는거같던데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구속없이 편하게 시작할수있는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참.., 혹시 장비 남아도시는분있음 제가 구입해드릴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
부산님이시군요~~~ 오장터나 자갈치에 오신다면 대 환영입니다~~~
일단 헬맷은 필수장비이니 꼭 구입하시던지 오장터게시판에 구입 또는 주실분 요청해 보시고요
그외 장비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길이 있을 겁니다~~
오장터 무지 추천... 그러나 초기엔 무지 힘들겁니다. 적응하기...
오장터에 오시면 쌀집님께서 살살 끌어주실겁니다. ㅋㅋ
결국 서둘러 장만하셨군요. 축하합니다.ㅎㅎ
처음에 타던 때의 기분이 떠오릅니다. 정말 날아갈 것 같았죠.
즐거운 자전거생활 즐기세요.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행복한 자전거생활 보내세요
일단 한달정도 기초 체력 좀 다지고 자갈치 수요 라이딩이나 오장터 야간 라이딩
참석 해볼려구요
집이 전포동 쪽인데 황령산쪽에 라이딩 코스있단 소리 들은거 같은데
어느쪽으로 가야되는지 누가 좀 갈쳐주세요 ㅎ
이름이 이렇게 중요하군요.
'방실모드' ....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지름신을 영접 하실 땐 과감성과 기동성이 필수 사항입니다...>.<
즐라 하십시요...^^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