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생각도 나고
정신적으로 너무나 괴로워서 말이죠
자원입원 했었습니다.(정신병원입니다.)
의사말이 제 병명이 정신분열증이라는데
저는 아직도 믿기질않고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편집성정신분열이라는데 모르겠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일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이제는 혼자 있는것도 힘드네요
돈이 당장 필요한건 아니지만
몇개월후면 본교회에서 지원금(한달에백몇십만)이
끈키는 그때는 돈이 필요하겠죠.
힘들지만 참아야겠죠
논산에 정신병원(종합병원이죠)이 바로 코앞이라
편한점도 있군요
방금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먹었습니다.
잠이 않오니 배가 출출해져서요.
이놈의 뱃살빼기는 지구력을 필요로하는군요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이상 hkrs3(한경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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