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연히 만난길...

우현2009.09.14 20:10조회 수 651댓글 16

  • 5
    • 글자 크기


부천시 오정동이라는 동네의 정취입니다.

김포공항을 옆에 두고 있는 동네이지요.

철거민들의 아픔을 갖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고요...

가까운곳에 호젖한 길이 있었네요.-P1000455.JPG -P1000456.JPG -P1000459.JPG -P1000462.JPG -P1000466.JPG



  • 5
    • 글자 크기
우연히 도난당했던 자전거를 봤는데요. (by tmdcjfdk) 우연히 만난분 mtb의 세계로.. (by lovemspearl)

댓글 달기

댓글 16
  • 음...

    그럼 우현님이 우현히 길을 가다가 우현히 좋은 길을 만나 우현님 집으로 우현하다가 우현찮게 만난 것인가요?^^

    윗쪽 지방은 나락이 많이 익었네요. 아직 남쪽은 이제 겨우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 훈이아빠님께
    우현글쓴이
    2009.9.15 15: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쪽으로 가면 어떤길이 나올까

    안가본 길이 있으면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리라 생각을 평상시 종종합니다.

    토요일 차량 정체로 인하여 과감히 옆길로 갔더니만 자전거 타고 싶은 길이 나타나서 일요일

    오래만에 40km 장거리 라이딩을 하였네요.ㅋㅎㅎㅎ

  • 저도 농로를 유난히 좋아해서

    넓거나 좁은 농로들을 자주 헤집고 다닙니다.ㅋㅋ

    한창 바쁜 농번기엔 눈치가 보여 삼가지만요.  

  • 靑竹님께
    우현글쓴이
    2009.9.15 15: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님 답글을 읽다가

    기회되면 꼭 소달구지 함 타보구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려 이려 하면서요 ㅋㅎㅎㅎ

  • 고즈넉한 풍경이 참 좋습니다...
  • 인자요산님께
    우현글쓴이
    2009.9.15 15: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연이 주는 메세지를 느끼는 마음이야 다 같겠지요.
  • 사진에 느낌이 점점 싸부를 닮아 갑니다.
  • 산아지랑이님께
    우현글쓴이
    2009.9.15 16: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데 가겠습니까..

    그 사부의 그 제자 겠지요....

    애고 답글에 건방 떤다라는 핀잔이 벌써 들리 누만요.ㅋㅎㅎㅎ

  • 예전 고등학교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주소는 서울인데

    완전 시골인줄 알았더라는....소와 쟁기 경운기 그리고 논 ㅎㅎㅎㅎ

  • stom(스탐)님께
    우현글쓴이
    2009.9.15 16: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러부러 신혼이 갑자기 부러워 지네요...ㅋㅎㅎㅎ
  • 사진좋고~~~~ 댓글좋고~~~~ ㅋㅋ
  • 쌀집잔차님께
    우현글쓴이
    2009.9.15 16: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산 싸나이 쌀집잔차님 반갑습니다.
  • 제가 사는 곳도 조금만 벗어나면 농로가 나오는데 참 호젓하고 괜스레 포근해지죠^.^

    처음 울산왔을 때 내심 놀랐습니다

    모 자동차회사 옆에 논이 있었습니다

    도시와농촌이 공존하는 곳이 울산이더군요..아마 지도가 가장 자주 바뀌는 곳 중 하나이지 싶습니다

  • sarang1207님께
    우현글쓴이
    2009.9.15 16: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도 울산에 계시나요...
  • 절.대.루. 절.대루. 절.대.루 . 절.대.루.

    절.대.루. 절.대루. 절.대.루 . 절.대.루.   잔차 안타셨다.....===33=============333=========33======믿기지가 안혀유...ㅎ

  • 나락은 전라도 말인디...

    역시 쌀집님은 아이디값 하십니다.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46400 우연도 참....... leo1257 2005.02.14 823
46399 우연의 일치... ........ 2001.04.11 168
46398 우연의 일치~!!! X 2003.07.12 421
46397 우연이겠지만 ........ 2003.01.08 284
46396 우연일까......8 s5454s 2008.09.11 921
46395 우연일까?? 남한준, 조한준님께만 배달을.. 십자수 2004.08.27 283
46394 우연일까???/ satannori 2003.08.01 253
46393 우연하게도 마침 인천입니다. miraefa 2003.07.11 144
46392 우연히 검(劍)사이트를 들어갔는데 장난이 아니던데요.. 플러스 2005.10.03 930
46391 우연히 남산에서 ........ 2000.12.04 159
46390 우연히 도난당했던 자전거를 봤는데요.6 tmdcjfdk 2008.10.10 1733
우연히 만난길...16 우현 2009.09.14 651
46388 우연히 만난분 mtb의 세계로.. lovemspearl 2003.12.30 654
46387 우연히 뭉치님 프로필을 눌렀다가... hiyama 2002.12.08 424
46386 우연히 발견한 파비엥 바렐의 린인 린아웃~ 유튜브 강의2 십자수 2013.09.27 2158
46385 우연히 별이 보고 싶어서... 들렀다가.. 십자수 2004.08.01 295
46384 우연히 생각난 일...3 더블 에스 2007.05.09 677
46383 우연히 손으로 앞바퀴 돌려 속도계 체크하기.. theorace 2004.10.09 494
46382 우연히 알게되어 공구한 라이트~~~기쁨^^ 57momo 2005.05.02 634
46381 우연히 온바이크님 뵌 행복했던날. ........ 2000.06.01 145
첨부 (5)
-P1000455.JPG
305.8KB / Download 1
-P1000456.JPG
239.8KB / Download 1
-P1000459.JPG
235.1KB / Download 1
-P1000462.JPG
176.8KB / Download 1
-P1000466.JPG
168.7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