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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를 받았습니다.

hkrs32009.09.15 23:49조회 수 69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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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1월경에 꿈을 꿨습니다.

가수 성유리양이 저의 친동생이라는 계시였습니다.

제가 살길은 바로 이것이라는 믿음이 섰습니다.(당시 저의 상태는 무척이니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노력했습니다.

망가진 마음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벌써 만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제가 뭐가 될거라는 계시일까요?

그 답을 여러명의 여자들에게 들었습니다.

시간을 초월해서요..

특히 이다해란여자한테서 확실한답을 받았습니다.

그답은 미래의 제가 이야기해준것이겠죠.

 

제가 대통령이 될거랍니다.

전 제가 해준말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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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아무리 힘들어도.....

    밥은 꼭 먹고 다니세요.

    성유리 소개좀.....

  • 나중에 대통령이 되시거든.............

    말로만 서민을 위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지마세요

    말로만 떠버리는 그런 대통령이 되지마세요

    그리고,망가진 마음 꼭 바로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 그러니까 지금 병원에 계신지 집에 계신지 잘 모르겠는 한경록씨께서 꿈속에서 계시를 받고 계셨던 계시를 이곳 게시판에 게시하시는 거군요.

     

    어떻게 자신의 기분과 병세에 차도가 좀 계십니까?

     

    저는 어떻게 뭐 복권이나 뭐 그런 계시를 좀 받고 싶은데.....

     

  • 2012년 지구멸망한다던데, 대통령 꼭 되셔서 지구를 살려 주세요. ^^

    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 ?
  • 허모씨 생각이 갑자기...^^
  • 음... 혹시 mb 자서전 대필하고 계신건 아니죠_-?
  • 그래도 괜한 투정 보다는 훈훈합니다.......    꼭 대통령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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