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1월경에 꿈을 꿨습니다.
가수 성유리양이 저의 친동생이라는 계시였습니다.
제가 살길은 바로 이것이라는 믿음이 섰습니다.(당시 저의 상태는 무척이니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노력했습니다.
망가진 마음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벌써 만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제가 뭐가 될거라는 계시일까요?
그 답을 여러명의 여자들에게 들었습니다.
시간을 초월해서요..
특히 이다해란여자한테서 확실한답을 받았습니다.
그답은 미래의 제가 이야기해준것이겠죠.
제가 대통령이 될거랍니다.
전 제가 해준말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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