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눈 처럼 보인다고 하니까....
우리 직원들이 카멜레온 눈이라네요...>.<
즐거우시고 건강하신 주말과 휴일들 보내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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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윌 비 백" ㅋㅋㅋ
절묘합니다.
영글어가는 벼포기를 보니
쌀밥을 그리며 어릴 적에 가슴이 뭉클하도록 느끼던 뿌듯함이 살아나네요.
그런데 시원하게 뻗은 농로가 시멘트죠? 흙길은 이제 거의 사라져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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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님께
요즘 시골 어딜가도 농로길 조차 시멘트길 아니면 아스팔트가 깔려 있는게 대부분이더군요.
어릴 때 자전거 타고 통학을 하던 그 추억을 더듬을라고 흙으로 된 농로길을 찾다찾다 못찾았심더...ㅠㅠ
지두 어릴 땐 쌀밥 한 공기가 아니라 한숟갈 묵고 싶어 아부지 밥공기를 보노라면
아부지께서 먹어라...하시며 반을 푹 떠서 주시곤 하셨죠....예전엔 왜 그렇게도
쌀밥이 먹고 싶었었는지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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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금산이나 다녀오시지 그러나...
난 뭐...어차피 신청해 놓은거...근데 갈지 안 갈지는 아직도 모름.
대회고 뭐고 때려치우고 고창으로 따라붙어버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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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는 핑계고 피부 자랑하실려고 근접사진 올리신거죠ㅎㅎㅎ
제 피부가 엉망이라 피부 좋으신 분들만 보면 샘이 나서리...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 토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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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습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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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13.6km...속도....
저곳이 업힐이 아니라면...해볼만(????) 하다....
콧등에..작은 뽀록지가....ㅋㅋㅋ!!!..... =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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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눈은 맞는데 피부가 터미네이터 피부가 아니여요...헤헤헤 튀자 333===333===333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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