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세퀴....
쥐세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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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끼리 마이 해무라......
고양이.....
쥐세키..... 하하하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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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장고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그런데 무슨 내용인지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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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 왜 그러십니까....
술을 마시며... 미친듯이 욕도하고....
오늘 매실주 를 가득 내렷습니다... 또 모과주 1년 된 술을 와인병에 밀봉하면서.......
청죽님 주소 보내 주이소, 모과주 매실주 한병식 보내 드릴께요....
와인병에 담아 놓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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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아는데.....
개와 고양이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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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세끼 잡는 ㅡ고양이 그놈도 .... 그 고야이 잡는 개새끼도.....
휴.....
그... 고양이. 가 고양이가.... 비둘기만 잡아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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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님께
음...........
쥐를 잡아야할 고양이가 요즘에는 주인 밥상에 있는 조기를 노리죠
너무 배가 불러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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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겠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고양이가 맛이 간 모양입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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